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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마트 '맛강정' 금속 이물질 검출‥긴급 리콜

기사승인 2009.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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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신세계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L, Private Label) 과자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긴급 리콜조치 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충북 청원군 소재 국제제과가 제조하고 E마트가 독점 판매하는 '이마트 맛강정 스낵'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됐다. 5월8일 생산된 상품 322박스(5152개)가 전량 회수됐다.

지난 7일 과자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나왔다는 고객 불만을 접수한 E마트가 식약청에 유권 해석을 한 결과다. 14일 실사를 나간 식약청은 '위해식품 긴급 회수' 명령을 내렸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9년 11월7일까지인 제품으로 영업자·유통(판매)업체가 직접 회수해야 한다.

E마트 관계자는 "금속 이물질이 나온 게 생산 공정에서 나온 건지, 다른 과정에서 나왔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워 식약청에 의뢰하게 됐다"면서 "공장에 대한 실사를 다시 진행하고 해당 생산 라인도 교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 측은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즉각 중지하고 반품 조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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