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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 49주년, 하나로클럽 최대 50% 할인

기사승인 2010.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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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농협은 오는 1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24일부터 7월4일까지 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등 전국의 중대형 하나로클럽에서 '농협 창립49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잔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수박, 멜론, 양파, 감자, 한우등심, 생닭 등 농수축산물과 생필품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되는 등 풍성한 고객사은행사가 열린다.

농산물로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8㎏미만)이 8,800원, 거봉(2㎏) 14,400원, 멜론이 25,000원(8kg)에 판매된다.

특히 전국 공동브랜드로 처음 출시된 '케이멜론'을 사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도 나눠준다.

이 밖에 양파(2.5kg) 1,980원, 감자(100g)는 120원, 애호박(1개)이 670원에 판매된다.

특히 질좋은 축산물이 싸게 판매되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1등급 한우등심(100g)이 4,850원, 생닭(9호)이 3,990원에 판매된다.

수산물은 활전복(1미,대) 3,300원, 국물용 멸치(500g)가 6,680원에 판매된다.

생필품은 미장센 펄샤이닝샴푸(600㎖*3)가 9,980원, 청정원순창우리쌀찰고추장(2.8kg)이 11,900원에 판매되는 등 최대 40%까지 저렴하다.

7월1일 농협 창립기념일을 맞아 7월1일부터 4일까지 하나로클럽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주방세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 밖에 보라색 농산물이 주는 건강효능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포도,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가지 등 보라색 농산물도 싸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농협관계자는 "7월1일 농협창립 49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농협과 하나로클럽을 사랑해 주신 고객에게 우수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 증정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할인행사 점포
▲서울 : 양재점,창동점,목동점,용산점,신촌점
▲수도권 : 성남점,고양점,수원점,인천점,파주점,기흥점
▲충청권 : 대전점,청주점,오룡점,분평점,봉명점,율량점,산남점
▲대구경북 : 달성점,성서점,군위점,대구점
▲부산경남 : 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김해점,울산점,창원점,옥동점
▲호남권 : 전주점,목포점

단,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부 점포는 별도행사 진행하며, 행사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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