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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적외영상 관측 성공

기사승인 2010.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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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성수 기자]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우리나라 최초 기상위성인 천리안(6월27일 발사)이 지난 17일 오전 11시15분에 촬영해 지상으로 보내온 적외영상을 공개했다.

기상청은 지난 7월12일 최초 가시영상을 수신한데 이어 적외영상을 수신하는 데 성공함으로서 천리안위성이 본격적인 기상임무 수행을 위한 다섯 채널의 모든 영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적외영상은 발사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오염물질의 침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발사이후 6주간 탑재체 내부의 온도를 65℃이상으로 높이는 아웃개싱(outgassing) 과정을 수행한 이후 수신할 수 있다.

적외영상은 지구표면이나 구름에서 방출되는 복사량으로부터 얻어지는 온도정보를 영상화한 것으로, 반사된 태양빛의 양을 측정하는 가시영상과 달리 밤낮에 관계없이 연속적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안개, 황사, 태풍의 바람정보 및 운정 온도·고도 등 대부분의 기상요소는 두 개 이상의 채널을 동시에 이용해 산출할 수 있어, 적외채널 관측을 통해 본격적인 기상위성의 활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김성수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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