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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서해상 황사 탐지

기사승인 2011.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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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12일 만주와 요동반도를 거쳐 산동반도와 서해상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천리안위성에 잘 관측되고 있다.

이 자료는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와 기상청(청장 조석준)이 천리안위성으로 관측한 것으로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가 공동으로 분석한 것이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이날 오후 1시15분에 관측한 천리안위성 기상탑재체 가시영상에 나타난 이 황사영역은 같은 시간의 황사지수영상에서도 뚜렷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수증기의 영향을 받는 해상에서는 황사영역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황사는 전날 내몽골고원 및 고비사막 부근의 강한 바람에 의해 발원했으며,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현재 서해상까지 이동했다.

또한,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에서 수신해 처리한 이날 오후 1시16분 천리안 위성의 해양탑재체(GOCI) 합성영상에도 이 영역의 황사가 잘 나타나 있으며, 향후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해양위성센터는 천리안위성의 황사 관측영상을 공동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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