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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막걸리' 등 경기도 대표술 17품목 선정

기사승인 2011.10.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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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성수 기자] 경기도를 대표하는 술을 뽑기 위한 2011 경기도 우리술 품평회 개최 결과 생막걸리 부문 - ‘산삼막걸리(조술당, 대표 김두환).’을 비롯한 도내 17개 품목의 술이 선정됐다.

   
▲ 만품 산삼가득. 우리산양삼영농조합법인.(자료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 ‘2011 경기도 우리 술 품평회’를 개최하고 올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술 17점을 선발했다고 5일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는 총 26개 업체에서 출품한 44개 제품으로 생막걸리, 살균막걸리, 청주·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일반증류주, 기타 전통주 부분 등 8개 부문에서 각축을 벌였다.

품평결과 생막걸리부문 - ‘산삼막걸리. (주)조술당’, 살균막걸리 부문 - ‘길 따라 벗 따라. 한성양조’, 약주·청주 부문 - ‘만품 산삼가득. 우리산양삼영농조합법인’, 과실주 부문 - ‘머르드서. 산머루농원’, 일반증류주 부문 - ‘감홍로주. 감홍로’ 등 생막걸리 3점, 살균막걸리 3점, 약주·청주 3점, 증류식소주 2점, 리큐르 2점, 과실주 2점, 일반증류주 1점, 기타술 1점 등 총 17점을 선정했다.

선발된 제품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 개최되는 ‘2011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11 전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입상하면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식품전시회 참가 우선권과 국내외 홍보물 배포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 농산유통과 안수환 과장은 "전통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막걸리 등 전통주 가공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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