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폐암' 초기증상과 예방‥옻나무 한방치료법

기사승인 2011.11.16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 질환이다.

   
▲ 옻나무와 추출항암약 치종단 치종탕

16일 통게청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숨진 사람은 인구 10만명당 144.4명꼴로 2009년보다 2.8%, 10년 전과 견줘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사망률 순위로 보면 폐암(45.7명), 간암(33.4명), 위암(26.1명) 차례로 높았다. 특히 폐암 사망률은 1년 새 4.4% 높아졌고, 10년 전에 견주면 28.9%나 늘었다.

폐암으로 사망한 남녀를 보면 남성은 인구 10만 명 중에서 45.7명이었고 여성은 16.9명이 사망했다.

특히, 남성 폐암 사망자 중 90%, 여성 폐암 사망자 중 80%가 담배로 인해 사망한 것이며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사망률도 석면으로 인한 폐암 사망률의 100배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폐암은 생존율도 낮아서 국내 폐암의 5년 생존율은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11.4%로 다른 암에 비해서 낮다.

폐암은 흡연이나 발암물질에 기관지가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기관지 세포가 변성돼 암세포로 변하고 한 개의 암세포가 생기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 혹으로 바뀐 것을 말하며 빠른 속도로 다른 장기에 전이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된 증상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진행된 상태에서 기침, 객담(가래), 호흡곤란, 객혈(피를 토함), 뼈 통증, 목 쉰 소리, 목이나 얼굴의 부종 등이 나타나며 동시에 피로감, 식욕감소, 체중감소 등도 동반된다.

이 처럼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가 많기 때문에 손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폐암은 진단시에 일반적으로 기침은 폐암 환자의 50~75%에서, 객혈은 25~50%에서, 가슴 통증은 약 20%에서, 호흡곤란은 약 25%에서 나타나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폐암의 원인은 90%가 흡연, 나머지가 대기오염이나 작업장 발암물질(특히 석면, 니켈, 비소, 카드뮴, 크롬 등)에 노출되거나,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이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요리할 때 생기는 식용유의 일부성분, 지나치게 섭취한 치즈, 육류, 버터 등의 포화지방도 폐암의 원인과 관계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흡연자의 20~25%에서 발생하는 폐암은 흡연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폐면적이 10% 가량 작아 같은 양의 흡연을 해도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흡연 여성의 폐암사망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흡연은 심장병, 유방암, 대장암, 기형아 출산 등의 발병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직소견에 따라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 전체 폐암 중 비소세포폐암이 90% 정도를 차지하는데 치료는 크게 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나뉜다.

수술은 비소세포폐암에서 병기가 1기, 2기, 3기초까지 가능하다. 소세포폐암은 항암제에 반응이 좋게 나타나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항암제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폐암세포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효과는 서양의학적 치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치료를 적용할 수 없거나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폐암환자들에게는 한방치료가 서양의학과 상호보완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폐암의 치료에 있어서 한방치료는 폐암치료에 있어서 생존률 연장, 면역력 강화, 부작용감소, 전이재발 억제를 하는데 있어서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수백년 전부터 암치료제로 내려온 옻나무는 특히 폐암의 치료에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향약집성방', '동의보감'에서 어혈치료제라고 소개한 암치료제 '이성환'은 주성분이 옻인데 최근에는 이 옻성분 중에 독성물질이지만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우루시올 성분과 암세포 억제역활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이용해 폐암치료를 위한 항암치료약으로 처방되고 있다.

암치료전문 하나한의원에서는 옻나무추출물를 이용한 한방항암약으로 '치종단'과 '치종탕'이 있다.

특히 폐암치료에 좋은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폐암환자의 생명연장과 치료기간동안 삶의 질을 높여 호전율이나 완치사례가 많아 내원하는 환자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하나한의원의 폐암치료법은 휴면종양요법으로 이는 치종단과 치종탕을 복용시 암세포에 막을 씌워 암세포를 굶겨죽임으로서 종양의 세포활동을 중단시키고 사멸시켜 전이재발의 위험도 최소화하는 요법이다.

또한, 항암치료 중에 생기는 부작용도 덜 수 있어 치료기간중 떨어질 수 있는 환자의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증강시킴과 동시에 천연추출물 치료로 몸에도 해롭지가 않다.

이에, 하나한의원 김보근 원장은 "오래전부터 사용돼 온 옻나무의 추출물을 이용한 폐암치료는 양한방협진 치료시 가장 뚜렷한 호전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에 있어서도 폐암수술 후 전이재발방지와 항암치료시 부작용 완화를 통해 고통스럽지않게 좀 더 편안한 치료가 가능하며 환자의 면역력강화로 그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원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폐암은 물론 각종 암환자의 치료에 있어 이러한 고통경감과 생명연장에 대한 한방암치료의 비중은 점차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도움말: 하나한의원 김보근 원장]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