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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전국 '한파'‥연휴 내내 추위 지속

기사승인 2013.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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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판길·대기건조 주의…서울 낮 최고 서울 -3도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민족 대명절 설 연휴 첫날인 9일(음력 12월29일) 전국적으로 맑고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부 일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9일 전국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세종 0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와 전북내륙, 경북내륙은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는 이미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 안전에 유의하고 경상남북도해안과 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은 대기가 점차 매우 건조해지겠으니 화재예방에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인 10일에는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와 강원도영서지방 및 충남서해안은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충청내륙과 전라남북도서해안지방에서도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객들은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설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영상 8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오후에 2.0~3.0m로 점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충남서해안, 서해5도 1 미만㎝, 5㎜ 미만이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홍정인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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