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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경길 정체' 늦은 오후부터 해소

기사승인 2013.0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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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께 모두 해소 될 전망…부산~서울 5시간20분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완화되기 시작해 자정을 전후 해 모두 해소 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총 42만여대의 귀경 차량이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32만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예상 귀경 소요시간은 승용차를 기준으로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등이다.

고속버스 기준으로 예상 귀경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죽암휴게소 7.47㎞ 구간, 죽암휴게소~청원분기점 7.29㎞ 구간, 청원분기점~청주나들목 8.07㎞ 구간, 입장휴게소~안성분기점 10.83㎞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산인분기점~칠원분기점 4.65㎞ 구간, 칠원분기점~창원1터널서측 6.22㎞ 구간 등에서도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공주분기점~북공주분기점 2.81㎞ 구간, 북공주분기점~정안나들목 13.02㎞ 구간, 정안나들목~남천안나들목 16.36㎞ 구간 등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이 외에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3.87㎞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3.82㎞ 구간 등에서도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6시부터 정체가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며 "저녁 내내 지·정체 현상이 이어지다 자정 전후로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명준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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