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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홍근 의원, "'사퇴선언' 최필립, 3월급여 수령"

기사승인 2013.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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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26일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사퇴선언을 한지 1개월이 지났지만 공식적인 사퇴절차를 밟지 않은 채 이달 급여를 수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이 지난해 10월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의 보수와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자료사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인 박 의원은 이날 "정수장학회 감독관청인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정수장학회 상근 임직원 급여지급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 이사장은 3월치 급여인 592만5900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일인 지난달 25일 이사장직 사퇴를 선언했지만 감독기관인 서울시교육청에 후임 이사장 인선 계획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 의원은 "사임의사를 밝힌지 한달이 됐지만 후속조치가 감감 무소식인 것도 모자라 버젓이 급여까지 수령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정수장학회 과거사 문제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해결의 첫 단추인 최 이사장의 사퇴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최 이사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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