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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부터 '건축물 부설주차장' 집중 점검

기사승인 2013.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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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택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인 '건축물 부설주차장 기능 미유지 및 용도변경'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 서울 중랑구청.(자료사진)

중랑구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이같은 내용과 관련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랑구는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및 기능 미유지 여부, 기계식 주차장치 기능 유지관리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CCTV 등 방범설비 설치·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1차 원상회복 시정명령 및 계도, 2차 시정명령 미이행시 당해건축물에 대한 영업·행위의 허가제한, 3차 시정명령 미이행시 형사고발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지도·단속을 통해 위반된 부설주차장에 대한 원상 회복을 유도함은 물론, 차후 건물주 및 입주자가 자율적으로 부설주차장을 유지·관리토록 지도해 구민의 준법의식 고취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교통지도과(02-2094-2620~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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