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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의 고장' 옥천, 내달 11∼12일 옻순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3.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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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옻의 고장'으로 알려진 충북 옥천군은 내달 11∼12일 경부고속도로 옥천IC 옆 향수공원(옥천읍 문정리)에서 '제6회 옻순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지역 옻 재배농민들과 함께 마련하는 가운데 옻으로 만든 김치, 튀김, 된장 등을 맛보는 음식체험과 옻순따기, 염색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대청호 상류 청정지역인 이 지역서 생산된 무공해 옻순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현수 옥천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웰빙식품인 옻의 효능을 바로 알리기 위해 옻 음식과 가공식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230여 곳의 농가가 103㏊의 산과 밭에 33만 그루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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