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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현역중사, 돈 찾는 30대女 '납치 강도' 행각 벌여

기사승인 2013.07.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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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강원지역 모 군부대 부사관이 현금인출기서 돈은 인출해 나오는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 납치 강도 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지난 6일 특수강도 혐의로 육군 모 부대 A(29) 중사를 검거해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7일 이같이 밝혔다.

A 중사는 사건 당일 오전 4시께 춘천시 낙원동의 한 현금자동인출기에서 돈을 찾아 나오는 B(33·여)씨의 승용차 뒷자석에 몰래 탑승한 뒤 흉기로 위협, 현금 18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추가 범행을 위해 B씨를 화천까지 운전하게 하는 등 3시간가량 차량에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어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의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급 17만원도 강취한 A씨는 피해 여성인 B씨의 동생의 신고를 받고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도구와 현금 256만원 등을 압수한 뒤 군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명준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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