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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CCTV 구축 등 개선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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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전주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그간 역점 추진해온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올 하반기에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7개소에 24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어린이보호CCTV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에는 현재 초등학교, 유치원 등 162개소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단계적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157개소, 어린이보호CCTV는 48개소에 320대를 구축해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전주시의 노력으로 2011년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전국최우수기관선정, 2012년 안전문화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5월 안전행정부의 국민안전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전주시가 어린이교통사고감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사례발표를 통해 전주시의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이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전주시는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초등학교 방학기간 동안 시설개선사업이 이미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안전휀스, 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상태를 일제 점검해 학생들 개학 이전에 시설물 정비도 완료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해 현장에 꼭 필요한 안전시설확충으로 전국 최고의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명준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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