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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직 경찰간부, 이웃 주민에 폭력행사 '물의'

기사승인 2013.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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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현직 간부 경찰관이 이웃주민과 다투던 중 서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일어났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는 25일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과 사소한 시비 끝에 폭력을 휘두른 인천계양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 A(48·경위)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오정동의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주민 B(38)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있다.

이날 A씨와 B씨는 담배 문제로 사소한 말다툼 중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씨는 경찰관 A씨가 음주운전을 했다며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운전 한 일이 없으며, B씨와 서로 싸우고 화가나 집에서 소주 1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등 자세한 사건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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