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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액체납자 회원권 공매처분

기사승인 2013.09.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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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박성만)에서는 추석을 맞아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까지 39개소 공사현장 업체에 약 167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대금집행 후에는 건설 현장에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이 체불돼 소규모 영세업체와 건설근로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대금 신청 시 각 사업장 원도급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17일까지 3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 및 근로 임금 수령 여부를 직접 확인해 지급된 자금이 하도급 업체 및 건설 근로자에게 추석명절 전에 모두 지급 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체불 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본부에서는 공사대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9~11일까지 자금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공사대금 입금 즉시 원도급사를 포함 하도급 업체 및 건설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공사대금 지급 알림서비스(SMS)를 실시한다.

박성만 본부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현장의 위축으로 임금 체불이 우려되고 있다"며 "공사대금 및 근로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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