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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45곳 개선‥이달말 완료

기사승인 2013.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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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어린이보호구역 45곳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등 통학로 45곳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이달말 완료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주변 도로(반경 300m 이내)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부속시설을 정비·보완하는 사업이다.

보호구역 내 보·차도분리, 차선 도색, 교통 표지판, 과속 방지턱, 보행자울타리 및 횡단보도 설치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으로 동구 남초교 등 40곳을 완료하고, 북구 일곡중앙유치원 등 5곳은 이달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총 441곳 중 426곳(97%)에 교통안전시설물이 구축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426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하고,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는 등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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