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경찰, 내달 1일부터 '횡단보도 침범 차량' 집중 단속

기사승인 2013.10.30  09:00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서울경찰청은 오는 11월1일부터 횡단보도 침범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중점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방해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끼어들기 등이다.

경찰은 또 교통질서 확립 홍보를 위해 매주 1회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42개 부대) 등 5000여명이 참석하는 '교통질서 확립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치된 경찰은 교차로 꼬리 끊기 근무를 하며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정지선 준수 홍보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경찰은 그간 교통경찰의 캠코더 영상단속 등 한정된 교통인력으로는 서울시내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 지역경찰·방범순찰대·교통기동대를 추가로 동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상습 정체 교차로 89개소에는 교통경찰을 상시 배치해 관리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역경찰과 방범순찰대도 배치한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 활동에 인력을 두 배 이상 투입해 법질서의 기본인 교통질서가 획기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명준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