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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성매매업소 6곳 적발‥23명 입건

기사승인 2014.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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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이른바 '키스방'을 운영한 성매매 업주와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경찰청은 광역단속반과 각 경찰서 생활질서계가 합동으로 성매매 업소 단속을 벌여 업주 7명, 성매매 여성 11명, 성매매 남성 5명 등 23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는 동구지역 2곳과 서구 치평동 원룸형 키스방 1개소, 광산구 신창동 마사지샵 1개소, 북구 오치동 이용원 2개소 등 6곳이다.

이중 서구 치평동에서 적발된 한 업소는 오피스텔 건물의 방 8개를 임대한 뒤 전화 예약을 통한 회원제 방식으로 업소를 운영했으며 광산구 신창동의 한 마사지 업소는 일반 피부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한 업소도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지능화되고 은밀해진 불법 성매매 영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철거 또는 업소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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