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동군, 택시 적정 대수 2배 초과‥감차 '불가피'

기사승인 2014.11.11  09:00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운행 중인 택시가 적정 대수를 2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감차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의뢰를 받은 (사)중앙경제연구원의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결과 군내 택시 적정 대수는 73대이나 현재 운행 중인 택시는 146대로 50%를 초과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택시운행 기록 장치에 기록하지 않은 자료는 전면 배제하고, 시간 실차율 등을 반영해 이번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은 택시 총량을 합리적으로 산정해 내년부터 5년간 이번 용역 내용을 토대로 택시 감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감차 규모와 보상금 등은 충북도 택시 총량심의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친 뒤 '택시 감차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택시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데 용역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택시업계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고 적정한 감차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