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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大정경대학교우회 '자랑스러운 정경인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4.1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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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김중근 회장 행사 참석…함명진 상임부회장 '특별공로상' 수상 축하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교우회는 지난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 시상식'을 포함해 송년회를 개최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총 10명의 영예로운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앞열 우측=본지 함명진 부회장)

고려대 정경대학교우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고려대 정경대학의 역사를 기리고 한해 동안 교우들의 활동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정경인'으로 총 10명을 선정·시상함과 동시에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정경대학 동문인 류길재 현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권오을 전 국회의원 등 전·현직 정계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영예로운 수상자 중에는 본지 서울투데이 상임부회장인 함명진(64·정책대학원 도시지방행정학 8기·정경대학교우회 부회장·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 씨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구천서 전 국회의원(14~15대 국회의원·한중경제협회장)과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정외 74),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정외 77), 윤신일 강남대 총장(통계 75), 손풍삼 톈진외국어대 명예교수(정외 74), 김창범 한화첨단소재㈜ 대표(통계 74), 박정찬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정외 73), 이용구 중앙대 총장(경제 73), 신영욱 예사랑 선교교회 목사(경제 71) 등이 영에로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본지 김중근 회장이 참석해 함명진 부회장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고 평소 친분이 있는 구천서 전 의원, 권오을 전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조우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본지 김중근 회장(사진 右)은 영예로운 수상자인 구천서 전 국회의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와인을 권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본지 함명진 상임부회장(사진 右)과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하는 김중근 회장(사진 左)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지 함명진 부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학우들을 위해 그동안 기여한 공적보다 앞으로 본 교우회 발전과 사회에 더욱 봉사하라는 대명으로 생각한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천서 전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대통령 표창보다 더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구본홍 고려대 정경대학 교우회장은 "해마다 우리가 뽑는 자랑스러운 교우들의 면면을 보더라도 정경대학의 힘과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고 쫓는 자들을 뿌리치기 위해선 무엇보다 높은 도약이 필요하고 아울러 탄탄하게 우리의 내실을 다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선회 고려대 교우회장은 "한국 사회과학의 요람인 고려대 정경대학은 지성과 야성의 고대 문화를 형성해온 주역이었다"면서 "교수와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은 사회과학도다운 냉철한 이성과 현실 분석으로 언제나 한국 대학문화 나아가 한국 사회의 바른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혔다.

김병철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 정경대학은 미래 비전을 가진 사회과학도,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 지식인,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인재 교육과 학문 탐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경대학 교우들은 고려대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큰 사랑과 신뢰, 인정을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김병국 고려대 정경대학장은 "정경대학은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기 때문에 정경인들이 쌓아온 멋진 전통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미래에 한층 더 빛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본지 함명진 상임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본지 함명진 상임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은(도시지방행정학 22기·한국전통직업전문학교장) 동문은 "함명진 교우는 6대 교우회 사무총장을 맡아 교우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고 수많은 제도 개선과 '자랑스러운 고대정책대학원상'을 제정하고, 2회에 걸쳐 교우회 수첩(고대정책포럼)을 제작했다.

또 3번에 걸쳐 이종찬 국정원장, 김태동 대통령 경제수석, 강봉균 KAIST 원장 등 저명 인사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해 면모있는 행사를 유치했고, 각종 행사를 항상 성황리에 이끄는 등 눈부신 교우회 발전과 선후배 간에 돈독한 유대강화 및 발전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함명진 부회장은 현재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중이며, 농림수산식품부의 기술기획평가원 비상임이사도 겸직을 하고 있다.

앞서 함명진 부회장은 폭넓은 활동으로 사회 전반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지난 2009년에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자랑스러운 교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 환경전문기자협회에서 '대한민국환경 100인상'에 선정·수상했으며 '2012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녹색성장 발전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이 끝난 뒤 만찬과 함께 고려대 합창부와 사물놀이·응원단 등 힘찬 축하공연이 열여 한해를 마감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영광스런 수장자는 함명진(특별공로상) 서울투데이 상임부회장 겸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해 구천서 전 국회의원, 박정찬 연합뉴스 대표, 이용구 중앙대 총장,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모두 10명이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본지 김중근 회장(사진 右)이 이종은(도시지방행정학 22기) 한국전통직업전문학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려대 정경대학의 '제13회 정경포럼·제10회 자랑스러운 정경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본지 함명진 상임부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첫번째=본지 김중근 회장)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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