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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소속 부사관급 간부, 만취상태로 추태 헌병대 이첩

기사승인 2015.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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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간부가 만취상태로 술집에서 추태를 부리다 경찰에 덜미가 잡혀 군 헌병대로 이첩됐다.

15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기무사령부 소속 상사 A(40)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30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술집에서 업주 B(35)씨를 폭행하고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연행됐다.

A씨는 이날 술값을 내지 않고 B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뺨을 때리고, 이를 제지하는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 추태를 보였다는게 경찰의 설명이다.

A씨는 "공무원이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면 되겠느냐"는 경찰관의 지적에도 계속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15일 A씨에 대한 사건 서류 일체를 37사단 헌병대로 넘겼다.

37사단 헌병대 관계자는 "사건을 넘겨받는대로 품위유지 위반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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