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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여객기, 파푸아 상공서 실종‥승객·승무원 등 54명 탑승

기사승인 2015.08.16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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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인도네시아 중형급 여객기가 16일 승객과 승무원 등 54명을 태운 채 동부 파푸아주 상공에서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교통부 줄리우스 바라타 대변인은 "중형 여객기가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동쪽 끝에 있는 파푸아주에서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 바라타 대변인은 "파푸아주에서 이륙한 지 33분만에 관제탑과 교신이 끊긴 여객기가 트리가나 항공 소속으로 ATR42-300 쌍발기라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실종 여객기에는 어린이와 영아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했다고 바라타 대변인은 설명했다.

여객기는 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에서 출발해 자야푸라 남쪽에 있는 옥시빌로 향하다가 레이더 스크린에서 사라졌다.

앞서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떠난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62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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