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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기사승인 2016.01.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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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8.77점으로 평가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95.11점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117개 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1월~12월 동안 폐암으로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의 진료를 평가했다.

평가지표로 ▲치료대응력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 영역(5개 지표) ▲수술영역(2개 지표) ▲항암화학요법 투여 및 부작용 평가영역(8개 지표) ▲방사선치료 및 부작용 평가영역(4개 지표) ▲결과지표 등 22개 영역을 평가했다.

폐암 발생 추이를 조사한 결과 남성이 69.7%, 여성은 30.3%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비소세포폐암이 83%로 소세포폐암(16.7%)보다 5배가량 많이 발견됐다. 연령별로는 전체 폐암의 87.8%가 50대~70대로 대부분 중년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다.

특히 남성 60대(35.3%)와 70대(35.4%), 여성은 70대(30.9%)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은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발생률이 높고, 특히 65세 이상 남성에서 암 발생 1위이며, 폐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34명으로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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