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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헬기 또 추락 사고‥1명 중상·3명 경상

기사승인 2016.02.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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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육군 헬기 추락 사고가 또 발생했다.

▲ 육군 UH-1H 기동헬기(자료사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16일 오전 10시께 육군 205항공대 소속 UH-1H 헬기 1대가 추락해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쳤고, 나머지 대원 3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는 기지 인근 밭에 추락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소방서는 구조 장비 12대와 36명이 출동해 조종사 등을 구조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육군은 앞서 1960년대부터 도입된 기동헬기 UH-1H를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태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UH-1H는 대체 무기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이 전력화되면서, 내년부터 140여 대가 순차적으로 퇴역된다.

UH-1H는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8년 8월, 지휘 통제와 병력 운송을 위해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과 함께 육군에 최초로 도입됐다.

육군은 1980년대부터 UH-1H보다 성능이 우수한 UH-60 기동헬기를 도입했고, 2012년부터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전력화하고 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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