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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8년' 육군3사관학교, 53기 사관생도 입학식 개최

기사승인 2016.02.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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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육군3사관학교는 1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53기 사관생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53기 생도는 총 524명으로 지난달 7일 입교해 5주간 사관생도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 등을 함양하고 제식·사격·화생방·각개전투 등 기초군사 훈련을 받았다

생도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식 사관생도로서 일반학 및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시 학사학위 2개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특히 생도들은 '자율과 책임에 기초한 생도생활'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그리고 직무수행능력을 갖춘 정예장교로 거듭나게 된다.

금용백 소장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동기생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앞으로의 생도생활도 이러한 동기애를 바탕으로 지·덕·체를 연마하면서 인성과 가치관, 전문성을 갖춘 정예장교가 돼 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48년이 된 육군3사관학교는 지금까지 15만여명의 정예장교를 양성했다.

대한민국 정예 육군장교를 양성하는 수업연한이 2년인 사관학교로 일반간부후보생과 대치시킬 초급장교의 양성을 목적으로 1968년 10월15일 경북 영천에서 개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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