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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내달부터 돈내고 충전‥1시간 1kWh당 313.1원 유력

기사승인 2016.03.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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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기차를 충전할 때 요금을 내야 한다.

환경부는 전국의 충전시설 337기의 요금 단말기 설치가 끝나는 오는 4월부터 현재 무료인 공공 급속충전기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요금은 킬로와트시(㎾h·1킬로와트를 1시간 사용했을 때 전력량)당 313.1원이 유력하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 연료비의 45% 수준이다.

분당에서 강남까지 매일 40㎞ 가량을 전기차로 달리면 월 5만9000원 정도를 충전요금으로 내야 한다.

환경부는 5년간 운행 때 차량 구입비, 연료비와 세금을 합산한 비용이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100만원 이상 적게 들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전국에 걸쳐 총 640여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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