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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 공원 테러 '충격'…강력 규탄"

기사승인 2016.03.28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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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정부는 28일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州) 라호르의 한 공원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간)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려와 함께 성명을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공원에서 발생한 테러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정부는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파키스탄 정부,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그러면서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 반인륜적 범죄행위"라며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게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며,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번 테러는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인파를 노린 자살 폭탄 테러로 70여명이 숨지고, 3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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