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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IS 소행 추정 '최악 연쇄 테러'‥148명 사망

기사승인 2016.05.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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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테러가 23일(현지시간) 또 시리아에서 발생해 하루에만 14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 정부군이 장악하는 지역인 서부 항구도시 타르투스와 자발레 등 지역에 이날 수차례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이런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시리아 국영 매체와 인권단체가 전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은 "이날 최소 5차례 자살폭탄 테러와 2차례 차량 폭탄테러로 최소 148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SOHR는 이에 앞서 약 10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SOHR 소장은 이날 연쇄 공격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후 최악의 유혈 폭탄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이 가운데 시리아 국영 언론들은 "알라위파를 겨냥한 테러로 지금까지 두 도시에서 집계된 사망자가 78명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알라위파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속한 이슬람 시아파의 한 분파이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을 비난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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