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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량 혼자서 앞·뒤 충돌'‥현대차 '싼타페' 급발진 의심

기사승인 2016.05.26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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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정지신호를 받고 멈추려던 차량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사고를 냈다.

26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독산동의 한 도로에서 현대차 싼타페 차량이 갑자기 굉음을 내며 앞으로 돌진해 앞에 있던 아반떼를 들이받았다.

이후 이 차량은 후진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후 다시 앞으로 돌진하며 앞 차량을 두차례 더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싼타페와 아반떼의 차체는 상당 부분 찌그러졌다.

사고를 낸 차량은 올해 1월 출고된 신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며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급발진 여부에 대해 정밀 감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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