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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작전 중 해군 헬기 추락ᆢ조종사 등 3명 탑승

기사승인 2016.09.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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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57분께 이륙 8분 뒤 추락…통신두절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동해상에서 한·미 해군의 연합해양작전을 실시 중이던 대잠헬기(LYNX) 1대가 지난 26일 추락했다.

▲ 대잠헬기(LYNX)

해군은 이날 "동해상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해상작전헬기 1대가 추락해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사고헬기는 이날 오후 8시57분께 훈련 차 함정에서 이륙했다가 8분 뒤인 오후 9시5분께 구조신호 송신 뒤 통신이 두절됐으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군은 구조신호를 받고 훈련참가 전력 및 인근해역을 탐색 중이다. 사고헬기에는 조종사 등 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적 지상 목표물을 가상 타격하는 연합해양작전을 실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작전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7,600t급 율곡이이함 등 수상함 3척과 잠수함·대잠헬기(LYNX)·혜상초계기(P-3)가 각 1대씩 참가했고, 미국 측에서는 알레이 버크급 유도미사일구축함인 스프루언스함(9,500t급), 해상초계기(P-3)가 참가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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