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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

기사승인 2016.10.03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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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은 10월 한 달간 도내 766개소 어린이보호구역내(스쿨존)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가을철은 선선한 날씨로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나들이 차량도 많아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총 16건 발생했는데 이중 10~11월 5건이 발생해 가을철 높은 비율(30%)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단속 유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위반, 일시정지 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운전도 이동식 과속단속기를 활용해 단속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이동식 과속단속기를 활용해 적발된 건수는 2109건에 달한다.

이와 함께 카시트 미장착(6세 미만) 차량 단속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들어 8월말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1→9건) 감소했다.

강원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소중한 어린이 생명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른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달 중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경찰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진행 시 반드시 서행하고 제반 교통법규를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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