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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만취 음주운전 적발ᆢ신호대기중 '쿨쿨'

기사승인 2016.12.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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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33)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케이블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도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 강남경찰서는 황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황씨는 이날 오전 4시30분께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외제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운전 도중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고, 출동한 경찰이 수차례 "일어나라"고 요구했지만 1시간 가량 횡설수설했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황씨는 음주 단속 경찰관 앞에 무릎을 꿇는가 하면 음주 채혈 측정까지 요구하는 등 음주측정에 비협조적인 모습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황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9%였다. 황씨는 1차 음주 측정 결과에 불복해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경찰은 채혈 측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황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황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으로 입건돼 올해 9월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상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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