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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월 식재료 '조·봄동·딸기' 선정‥조리법 소개

기사승인 2017.01.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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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농촌진흥청은 2월의 식재료로 '조·봄동·딸기'를 선정하고 조리법을 소개했다.

▲ 사진=농촌진흥청

31일 농진청에 따르면 조는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슘이 많아 아이들 성장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단백질은 쌀이나 밀보다 낮은 편이라 영양의 균형을 위해서는 쌀과 조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조를 이용한 음식으로 조크로켓, 조 크림스프, 연어스테이크를 소개했다.

봄동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위장의 활성화를 돕고 변비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A를 만드는 베타카로틴·칼륨·칼슘·인 등이 풍부해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봄동을 이용한 음식으로 봄동두부무침·봄동오리쌈·봄동만두를 소개했다.

딸기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안은 혈관을 보호하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이 있는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피로회복·해독작용에 관여하는 비타민 C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칼륨·철분이 많아 신경계를 안정화하는 효과도 있다.

딸기를 씻을 때에는 꼭지를 떼고 씻으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떼지 않는 것이 좋다. 딸기를 이용한 음식으로 딸기샐러드·딸기카프레제·딸기사르르·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을 소개했다.

2월의 식재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http://www.nongsaro.go.kr) > 생활문화 > 음식 > 이달의 음식'에서 볼 수 있다.

농사로에는 선정한 식재료에 대한 유래·구입요령·보관 및 손질법·섭취방법·영양성분 등을 자세히 설명돼 있다.

또한 선정한 식재료를 이용해 별미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조리법 및 단체급식용 조리법도 소개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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