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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새 학기 '스쿨존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

기사승인 2017.03.02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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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광주 광산구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

▲ 스쿨존 [자료사진]

1일 광산구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광산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 185개 스쿨존을 대상으로 단속을 펼친다.

광산구는 스쿨존 교통사고가 등(13%)·하교(50%) 시간에 집중돼있다는 통계를 토대로 오전 8∼9시, 오후 2∼5시에는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단속할 예정이다.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등 전한 스쿨존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벌일 방침이다.

도로교통법상 스쿨존 불법 주정차가 적발되면 차와 4t 이하 화물차는 과태료 8만원, 승합차와 4t 초과 화물차는 과태료 9만원이 부과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쿨존 주정차 차량 때문에 어린이들이 더 많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생명 보호를 위해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하도록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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