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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간부 '유부녀와 불륜' 물의‥감찰 조사 중

기사승인 2017.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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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이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 전북지방경찰청 [자료사진]

전북지방경찰청은 2일 기혼 여성과 부적절한 이성관계를 가진 의혹이 제기된 A경위를 상대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30대 유부녀와 부절적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내부 감찰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A경위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했다.

기혼 상태인 A경위는 "여성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불건전한 관계는 아니다. 성관계도 맺은 사실이 없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A경위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의 처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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