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배우 민욱, 두경부암 투병중 향년 70세로 별세

기사승인 2017.03.02  23:20:14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배우 민욱이 지난 1일 오후 9시3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

민욱은 2015년 두경부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옥씨와 아들 경국씨 등 1남2녀가 있다.

고인은 1968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이듬해 KBS 8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본격 연기 생활을 했다. 드라마 '춘향전'과 '남과 북' '토지' 등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이후 KBS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시대'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