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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의 나라, 베트남의 음식과 식문화 탐방"

기사승인 2017.03.24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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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베트남 요리는?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3월27일(월), 28일(화)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는 베트남의 음식과 식문화를 살펴본다.

▲ SBS

베트남은 산과 바다가 많아, 품질 좋고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의 천국이다. 또한 베트남 음식은 기름을 적게 사용해, 최근에는 건강식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베트남은 1년에 3번, 삼모작을 할 수 있기에 쌀도 풍부하다. 덕분에 베트남에서는 쌀로 만든 음식이 많다.

육, 해, 공 쌀국수부터 쌀로 만든 바게트 빵 ‘반미’까지, 이국적이지만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베트남 음식을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공개한다.

육, 해, 공의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은 기후적으로 강수량이 풍부하고 일조량이 많아, 논농사를 짓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쌀이 풍부한 만큼, 베트남에서는 쌀로 만든 요리가 발달했다. 그리고 베트남의 쌀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쌀국수이다.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닭다리가 통으로 올라간 닭칼국수를 맛보았다. 쌀국수는 닭과 만나면 훌륭한 맛은 물론, 영양의 균형까지 갖춘 ‘슈퍼 푸드’가 된다.

쌀국수에 이은 다음 음식은 숯불 돼지고기를 국수에 싸 먹는 쌀국수, ‘분짜’이다. 냉면에 갈비를 싸 먹듯, 국수와 고기를 함께 새콤한 국물에 찍어먹으면 그야 말로 맛이 환상적이다.

해산물 쌀국수 ‘분하이산’도 베트남만의 별미이다. 바다가 많은 나라답게, 분하이산에는 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다. 분하이산은 특유의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가히 일품으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 한 상을 만나보자.

기름기 쏙 뺀, 베트남 건강 가정식!

기름기를 쏙 뺀 베트남 음식은 최근 건강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라이스 페이퍼 ‘반짱’ 속에 각종 신선한 재료를 넣어 먹는 월남쌈이 대표적 베트남 웰빙 음식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월남쌈 외에도, 반미 샌드위치 등 신선한 식재료 그대로를 즐겨 먹는다.

쌀가루에 강황가루를 섞어 만든 반죽을 부쳐 먹는 ‘반세오’는 담백한 맛을 자랑하여, 서양에서는 ‘베트남식 팬케이크’로 불리기도 한다.

베트남식 바게트 빵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 베트남식 바게트 빵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 씹을수록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담백하고 신선한 맛을 뽐내는 건강한 베트남 음식을 27일(월), 28일(화) 이틀 간 오전 11시 30분 SBS에서 만나보자.

한편,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어린이 요리 정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7일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편성 시간은 매주 월, 화 오전 11시 30분이며, 내레이션은 SBS 신입 주시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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