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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부하 직원에 "술값 계산해" 비인격적 용어‥정직 2개월

기사승인 2018.01.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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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부하 직원에게 회식 비용을 부담하게 하거나 근무 태도를 지적할 때 비인격적인 용어를 사용한 경찰 간부가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 부산지방경찰청 [자료사진]

부산지방경찰청은 A 경찰서 과장인 B 경정이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감찰 결과 B 경정은 표창을 받은 부하 직원을 회식 자리에 동석시켜 술값 계산을 요구하고 근무 태도를 지적할 때 비인권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B 경정에 대한 감찰은 지난해 11월 익명의 투서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B 경정이 당시 소속돼 있던 경찰서에서 A 경찰서로 전보 발령을 낸 뒤 감찰을 진행해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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