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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PIA탐정(민간조사)' 탄생 예고‥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개소' 준비

기사승인 2018.02.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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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민·형사상 사건·사고, 교통사고 분석…개인·기업 관련 증거 등 법정자료 수집 제공"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지루한 겨울을 깨고 만물이 태동하는 새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새봄과 함께 오는 4월 이후 국내에도 최고 명탐정으로 활동하게 될 유능한 '민간조사民間調査士(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요원 탄생을 예고해 주목된다.

▲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25일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초 본지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동국대학교 대학원 PIA탐정(민간조사·民間調査士) 최고위 과정 제67기'로 등록하고 오는 3월말 수료하게 된다.

아울러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은 평생을 '야전 사령관'이라는 언론인으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누비며 잔뼈가 굵어진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금번 해당 PIA탐정 전문자격증(Professional License)을 취득함과 동시에 관련 업무를 개진하는 사무실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김중근 회장은 인턴기자를 거쳐 지방일간지와 중앙일간지를 비롯해 전문지(특수주간지) 등 사회부 법무팀 기자, 외신기자, 현장 탐사·취재기자로 30여년 활동하며 쌓은 특별한 경력을 접목해 설록 홈즈에 버금가는 '명탐정'으로 재탄생 한다는 각오다.

김중근 회장은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준비된 자세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시하는 올해 첫 개강인 PIA 제67기 최고위 과정을 등록했다. 본 교육 이수과정은 오는 3월 말께 정식 수료하게 되고, 이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제2009-1호)에 등록된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 및 시행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1, 2차 '민간조사사(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자격 시험을 통해 해당 전문자격증(Professional License)을 취득하게 된다.

김중근 회장은 "최근 불법 흥신소, 심부름센타와 같이 사회적으로 많은 폐단과 물의를 빗고 있는 현실에 보다 분명하게 차별화된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신뢰와 보안성이 확보되고 정확·신속한 증거자료를 수집 제공하는 '명탐정(PIA·민간조사)'이 오는 4월 본 서울투데이 신문사 내 업무실 개소와 함께 세상에 명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PIA탐정(민간조사)'이란, 국민의 생활 안전과 권익 및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역활 담당 전문 요원을 공식화 하는 국회 발의된 법안으로써 현실적으로 부족한 공권력과 경찰 인력을 보충해주는 역할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의 조사와 미해결된 사건의 자료수집, 수배자 추적 기타 기업의 산업정보 보호를 비롯해 억울한 개인 피해자들이 법률 다툼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대한 결정적 증거와 자료를 추적·수집하는 등 다양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런 민간조사업무를 수행하는 'PIA탐정'은 반드시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정보·자료수집, 사실확인 등 비밀보장과 신뢰를 담보로 수행해야 한다.

▲ PIA탐정(민간조사) 교육 장면 [자료사진=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 제공]

대한민간조사협회(회장, 하금석)에 따르면 PIA탐정(민간조사) 자격증(License)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관련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자격시험을 응시 합격점을 통과하면 된다. 관련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 시행된다.

1차는 민간조사학개론, 범죄학 및 범죄심리학, 법학개론 과목에 대한 문제가 주로 출제돼 평균 60점 이상(과락 40점 이하) 합격자에 한해 2차는 민간조사관계법, 민간조사실무 과목을 응시해 평균 60점 이상으로 합격해야 한다.

1차의 경우에는 모든 문제들이 객관식으로 75문항이며 2차는 50문항 객관식에 5문항이 주관식으로 출제된다.

한편, '민간조사(PIA탐정)'는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관련 종사자만 6만명 이상 이르고 있고, 이미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기타 선진국에서는 각종 민생침해 사범 단속·조사 전문업무를 수행하는 PIA탐정 분야가 공식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각광받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도 민간조사(PIA탐정) 분야는 2013년 7월 고용노동부가 2013년말까지 국내 도입과 활성화가 가능한 신규 직업 100개를 선정, 제도정비와 훈련과정 신설 등을 통해 육성에 나설 것임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민간조사(PIA탐정) 분야는 공공·안전 분야에서 '사립탐정(민간조사사)'이라는 명칭(가칭)으로 최상위권 신규 직업으로 보고된 바 있다.

21C 사회 각 분야가 고도로 발전함에 따라 이로 인해 발생되는 첨단 범죄와는 달리 현재 공권력의 한정된 수사·조사 인력으로는 완벽한 실체적 진실 발견에 한계가 있어 이를 개인 피해자들이 민·형사적, 행정적으로 완벽한 구제를 받기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이 같은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보충할 수 있는 민간조사(PIA탐정)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현실성을 감안하면 앞으로 세밀한 증거자료를 수집 제공하는 PIA탐정 업무활동 영역이 광범위하게 넓어지고 그에 앞서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 본지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 '동국대학교 대학원 PIA탐정(민간조사) 최고위 과정 제67기' 등록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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