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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감원장 결국 사의‥文대통령, 사표 즉각 수리

기사승인 2018.04.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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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4일 만에 사임하는 금감원 역사상 최단명 원장 '불명예'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해외 출장과 후원금 문제 등으로 사퇴 압박에 시달렸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결국 사의를 밝혔다.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6일 저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 직후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김 원장은 지난 16일 저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 직후 임명권자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금감원 공보실을 통해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김 원장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 되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며 김 원장 논란과 관련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김 원장은 취임 14일 만에 사임하는 금감원 역사상 최단명 원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이제 검찰 수사에 응하게 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중 김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며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중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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