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文대통령,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기사승인 2018.04.19  13:52

공유
default_news_ad1

- "4·19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겠다"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수유동에 있는 국립 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 4.19 기념탑에 헌화와 분향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국립 4·19민주묘지에는 1960년 4·19혁명 때 희생된 224분을 모신 곳으로, 영령들을 기리는 기념탑과 기념관 등이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4·19 혁명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뜻에서 이곳을 참배했다.

4·19혁명 희생자 유가족, 4월회 회장 및 고문,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청와대 관계자들과 함께한 문 대통령은 대형 태극기에 경례한 후 4·19기념탑으로 이동했다.

기념탑 앞에 선 문 대통령은 '대통령 문재인' 명의의 화환을 헌화한 후 3번 분향 하고 일동과 함께 묵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 4.19 기념탑에 헌화와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참배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도열병이 든 태극기 앞에서 문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국기에 대한 경례로 예를 갖췄다.

문 대통령은 기념탑 앞 방명록에 '4·19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018. 4. 19 대통령 문재인' 이라고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4·19 유가족들을 만나 한 명씩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유가족들은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4·19 유가족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한편, 이날 4·19민주묘지 참배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이 동행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