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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국 돼지 1차 백신접종 4월말 완료

기사승인 2018.04.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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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후, 2주간 방어항체 형성…차단방역 필요"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26일 경기도 김포 소재 돼지농장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돼지 단계별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해 차질없이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당시 국내 보유하고 있던 A형 백신을 활용해 구제역 확진 즉시 발생지역과 인근지역인 경기, 인천, 충남지역의 모든 돼지와 전국 어미돼지에 대해 3월27~29일까지 긴급하게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4월말 수입예정 물량 중 일부분과 추가물량이 20일 조기 국내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재 미접종 지역인 경남·전남·제주지역에 20~21일 공급해 접종을 추진하게 되며, 이로써 전국 모든 돼지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구제역 백신에 의한 방어항체가 충분히 형성되기까지는 약 14일이 소요된다"며 "가축의 이동이나 축산분뇨 수거 등을 위해 축산농장을 방문하는 차량 등에 대해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매일 사육 가축에 대한 꼼꼼한 임상관찰을 통해 구제역 의심증상 발견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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