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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무심코 위반할 수 있는 교통법규 5가지"

기사승인 2018.04.22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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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전자가 평소에 무심코 위반할 수 있는 '교통법규 5가지'를 공개했다.

▲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운전자 자신은 물론 보행자나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 두는게 좋겠다.

◇ 차량이 인도에 있는 행인에게 물을 튀기는 경우 고의가 아니더라도 도로교통법 제160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20,000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 범칙금 20,000원. 차량번호와 증거를 확보했을 경우 세탁비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 엔진을 공회전 및 연속적(반복적)으로 경적을 울리면 도로교통법 제49조 1항8호에 따라 범칙금이 부과된다. 급발진,급가속도 이에 해당한다.
▶ 범칙금 승용차 기준 40,000원(벌점 0점), 승합차 50,000원, 이륜차 30,000원, 자전거 등 20,000원

◇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타났다. 운전할 때는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면 도로교통법 제39조에 따라 범칙금 이 부과된다.
▶ 승합차 50,000원, 승용차 40,000원, 이륜차 30,000원, 자전거 20,000원

▲ [자료=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야간에 등화 점등·조작을 하지 않고 자동차 운행을 하면 차량이 다른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야간에 전조등 안 켜면 도로교통법 제37조 위반으로 사륜차는 20,000원, 이륜차는 10,000원의 범칙금도 부과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 범칙금 40,000원. 안개와 비 오는 날, 터널 안, 차량이 고장 나도 전조등을 점등해야 한다.

◇ 도로 위에 차를 세워두고 잘못을 따지거나 다투면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5호(모든 운전자 준수사항 등)에 해당돼 승용차 기준 범칙금 40,000원(벌점 10점)이 부과된다.
▶ 승합차 50,000원, 승용차 40,000원

한편 오는 9월 말부터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된다.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는 과태료 30,000원(동승자가 13세 미만인 경우 60,000원, 6세 미만인 경우 영유아 카시트 미착용 60,000원)을 내야 한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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