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6·13 지방선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6%‥4년전 최종투표율 돌파 확실

기사승인 2018.06.13  17:16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날인 13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5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2402만3826명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지난 19대 대선 투표율 70.1%와 비교하면 13.9%포인트 낮지만 6회 지선 투표율 52.2%와 비교하면 3.8%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6.2%로 가장 높았고, 제주(62.4%)과 전북(61.9%), 경북(61.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인천이 51%로 가장 낮았고, 대구(52.5%)와 경기(53.3%)도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2014년 6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52.2%)보다 38.8%p 높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적극층이 사전투표를 한 때문에 이날 오전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8일~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20.14%였다.

이런 추세라면 지방선거 첫해였던 1995년 68.4% 기록돌파는 어렵지만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56.8%) 돌파는 확실시 된다. 

오후 1시 투표율이 43.5%나 돼 60%선 돌파도 예상됐으나 이후 증가세가 완만, 최종 투표율은 58%~59%선 부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지방선거의 경우 사전투표(11.49%)를 포함한 오후 5시 투표율은 52.2%, 최종 투표율 56.8%를 나타냈다.

오후 5시 기준 역대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면 1998년 49.7%(최종 52.7%), 2002년 46.1%(최종 48.9%), 2006년 46.7%(최종 51.6%), 2010년 49.3%(최종 54.5%), 2014년 52.2%(최종 56.8%), 2018년 56%였다.

사상 최고의 흥행을 보였던 지난해 19대 대선은 사전투표율(26.06%)을 포함해 오후 5시 70.1%, 최종 72.7%를 보였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