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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혼자 탄 미성년자 성희롱‥불구속 입건

기사승인 2018.06.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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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27일 택시에 혼자 탄 미성년자를 성희롱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택시기사 A(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대구 수성경찰서 [자료사진]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5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혼자 택시를 탄 B(17)양에게 20여 분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하며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이 성희롱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SNS에 올리면서 꼬리를 잡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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