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재개발 비리' 연류 의혹 경찰관, 흉기로 시민 위협‥대기발령

기사승인 2018.08.18  12:17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경찰관이 '재개발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흉기를 들고 해당 재개발사업 조합을 찾았다가 대기발령과 함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서울 동대문경찰서 [자료사진]

지난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 소속 A 경위는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께 40㎝ 길이 흉기를 들고 동대문구 한 재개발조합에서 승강이를 벌이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신문지에 싼 흉기를 들고 조합장을 만나려고 하는 과정에서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재개발 지역에서는 최근 비리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는데, 이 비리에 A 경위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대문경찰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수사의 중립성 확보를 위해 A 경위의 사건 수사를 인접 경찰서인 중랑경찰서에 넘겼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