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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체납 세금 징수 직원‥신체 보호 '방검조끼' 지급

기사승인 2018.09.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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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업무상 위험 노출 안전 강화"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현장에서 고액·고질 체납 세금을 징수하는 직원들에게 만일의 사태 발생에 대비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검조끼'를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 남양주시가 업무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방검조끼를 제공해 현장직원들이 착용하고 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공무원 대상 범죄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가택수색, 동산압류,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등 업무상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큰 공무원에게 방검조끼를 우선 지급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말까지 고액·고질 체납자 18명의 집을 수색해 현금 1억5천만원을 징수하고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344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체납차량 2천653대의 번호판도 영치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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