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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책대학원, 2018 고대정책포럼‥'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8.12.12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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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인사들과 선후배들 대거 참석…사회 중추적 역할 담당·교우간 화합과 우의 다져"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우회(제25대 회장 송인석)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각계 인사들과 선후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각계 인사들과 선후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석한 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이날 행사는 2018 무술년(戊戌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미국의 대중국 전략 변화와 한반도 교통·물류의 발전적 방향'을 주제로 최근 사회의 중요 현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미래의 전망과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른바 '정치사관학교'로도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고려대 정책대학원은 전국 모든 교우들이 한 해 동안 사회 일각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뛰어난 업적을 기념하고 교우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25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송인석 박사는 인삿말을 통해 '한반도 교통·물류의 발전적 방향'의 주제 발표를 통해 "2018년은 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미·중·러·일 등 세계 열강들의 복잡하고 첨예한 정치·경제적 이해관계가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박사는 이어 "어느 때보다 남북한 경제교류 협력시대를 맞이하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동간 단절됐던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로 중국·러시아·몽골을 비롯해 중앙아시아와 유럽 대륙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완성을 위해 다자간 연계 구축도 예측되고 있으며 향후 발전적인 다자간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올 해 '자랑스러운 정책인상'을 수상한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오른쪽)과 송인석 교우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교우회 상임고문인 배기선 전 국회의원(3선)은 축사를 통해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우리나라의 정책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재의 산실로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현실 정치에 참여했던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생이며 교우의 한 사람으로써 자유·정의·진리의 정신을 통해 모교에 대한 큰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대학원 교우인 박승준 박사는 '미국의 대중국 전략의 변화'를 주제로 미국의 관점과 중국의 관점에서 "미국의 대중국 이해관계가 더욱 복잡·심화되고 있다"며 동북아시아의 역학구조에 대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과 중국의 전략을 심도있게 발표했다.

정책대학원 교우회 명예회장인 김지훈 박사는 "오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신 송인석 교우회장, 전성준 정책포럼 준비위원장, 그리고 임원 교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대정책포럼이 시대의 구체적인 현안을 가지고 문제점 도출과 대안,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및 공로상' 수상식도 거행됐다.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석한 제8대 교우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함명진(오른쪽 두번째)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해 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제8대 교우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함명진(오른쪽)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서울 은평구청장인 김미경 교우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자랑스러운 정책인상'은 일년 동안 각 분야에서 국가와 교우회를 위해 많은 노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은 교우들에게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는 매년 국내·외 극빈자 돕기와 생활용품 지원은 물론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18년 '자랑스러운 정책인상'에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과 신원철 박사(한양대 행정학과 초빙교수)가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박병우·박형원·원경미 교우가 받았다.

이동섭 국회의원은 "오늘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참석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해 교우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친 후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행사장에 다소 늦게 도착한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이 멋쩍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신원철 박사는 "오늘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교우회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 또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공헌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한 교우들은 정부·국회·언론·공공기관·사회단체 등 다방면에 걸쳐서 각각 한국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외 지도자 그룹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도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은 지방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다소 늦은 시각 행사에 참석해 한동안 만날 수없었던 정·제계 인사를 비롯해 절친한 교우들과 조우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덕담을 나누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8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는 "2018 무술년(戊戌年) 황금개해인 올 한해도 어느덧 져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행사는 그동안 사회 곳곳에서 교우들의 눈부신 활동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제 정세에 발맞춰 국가 발전과 교우들의 혁혁한 공덕을 기리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를 마친 후 식사자리에서 송인석 교우회장이 교우들과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장 송인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각계 인사들과 선후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8 제3회 고대정책포럼' 및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교우인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과 송인석 교우회장이 악수로 인사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정책대학원 제공]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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