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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향년 56세로 별세‥동료가수와 팬들 슬픔 속에 애도

기사승인 2018.12.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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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 씨가 지난 27일 신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사진=봄여름가을겨울 제공]

전태관은 6년 간의 신장암 투병 끝에 결국 향년 56세로 별세했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28일 공식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서 ‘전태관 별세’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은 전태관의 비보를 알렸으며,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밤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은 어제(27일) 밤 영면했다. 고인은 6년 전인 지난 2012년 신장암을 진단받은 뒤 같은해 한차례 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병과 힘든 싸움을 해왔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별세했다. 지난 4월에는 아내도 암으로 먼저 숨을 거두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고인이 그간 남긴 음악은 팬들에게 큰 위로를 안겨줄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전태관 별세 소식을 접한 많은 동료가수와 팬들 역시 슬픔 속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전태관의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들은 이날 오후부터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유족으로는 딸 하늘 씨가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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