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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년 '10대 뉴스'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 발표

기사승인 2018.12.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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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잘한 정책으로 '재난문자 개선' 선정"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정책 중에서 '재난문자 개선'이 가장 잘한 정책으로 꼽혔다.

▲ 가운데 노란색 표시가 지진 발생지 [USGS 홈페이지 캡처]

행안부는 이달 14∼19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행안부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42%(중복투표 허용) 지지를 얻은 '재난문자 개선,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 공유'가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24시간 365일 생활정보 서비스 강화 정부24 & 문서24'(41%),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37%)가 2, 3위로 뽑혔다.

행안부는 "1위를 차지한 '재난문자'나 2위인 '생활정보 서비스' 등은 실생활과 밀접한 국민안전이나 편의와 관련된 주제로,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정책을 실행해 나가야 할지 가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표는 정부혁신, 전자정부, 지방자치, 지방재정, 재난관리, 국민안전 등 5개 분야 27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가장 만족했던 1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만1천244명이 참여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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